뉴본홀딩스, 변액보험 비교 ‘마이언ver 3.0’ 론칭

뉴본홀딩스(대표 이근웅)가 오는 12월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 비교 기능이 추가된 보험 관리 프로그램 ‘마이언 ver 3.0’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.

‘마이언 ver 3.0’은 한화생명, 삼성생명 등 19개 보험사의 변액보험 및 귀속된 1629개의 펀드 상품을 한 번에 취합한 서비스다. 보험사 및 변액보험·펀드 종류에 관계없이 원하는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.

‘마이언 ver 3.0’엔 연복리, 단리, 공시이율 및 코스피, 코스닥, 나스닥 등의 증시 지표도 추가됐다. 이를 변액상품과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
또 UI(사용자 인터페이스)·UX(사용자 경험)를 개선, 가독성을 높였다. 회사에 따르면 증권사 HTS(홈트레이딩 시스템)·MTS(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)처럼 변액보험 펀드를 차트화했다. 설계사와 고객이 최신 정보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.

아울러 카카오톡을 활용한 변액보험 수익률 서비스를 도입했다. 회사 측은 “보험사별 귀속 펀드의 알림만 제한적으로 받을 수 있던 환경을 벗어났다”면서 “보험사 및 상품에 관계없이 모든 펀드의 수익률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장착했다”고 했다. 카카오톡과 애플 등의 소셜 로그인 기능까지 추가됐다.

이전 버전의 포트폴리오 기능도 강화했다. 뉴본홀딩스 측은 “기존 버전에선 이루다투자의 보험 관련 포트폴리오를 제공했다”며 “새 버전에선 설계사가 직접 ‘커스터마이징’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기능을 추가했다”고 했다.

뉴본홀딩스 측은 “‘마이언ver3.0’로 ‘코로나19’ 상황 속 설계사가 고객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맞춤형 설계가 가능할 것”이라며 “고객 또한 마이언을 통해 어닝서프라이즈, 어닝쇼크와 같은 변동성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”고 했다.

이근웅 뉴본홀딩스 대표는 “‘마이언 ver 3.0’으로 기존 변액보험이 가졌던 고객 관리와 수익률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”면서 “앞으로도 마이언을 지속 업데이트하겠다”고 했다. 이어 “설계사의 전문성 함양뿐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에서 신뢰감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기사 원문 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1123095654823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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